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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과 교회 그리고 절

2005 조회수 605 추천수 0 2005.06.08 12:42:31
요아킴

성당과 교회 그리고 절



나는 유아 때 엄마 품에 안겨
가톨릭 세례를 받았습니다.

열 살 되던 해에 엄마는 돌아가셨고
서른 살을 넘을 때까지
세례명을 잃고 살아 왔습니다.

두레공동체로 유명하신
김진홍 목사님의 전도사 시절
청계천 철거민촌 사역 일대기와

가끔 산책차 들르는
동네의 흥륜사에서 나오는 법구경 소리

이러한 영향들로
나는 나의 세례명 '요아킴'을 되찾았고
가톨릭 신앙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자기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을
자기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그저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기도라면

성당인들 교회인들
아니면 절인들 어떨까요.

사랑의 기도라면
하느님도 하나님도 부처님도
그 기도를 받아 들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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