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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썰물

2005.03.08 17:36

요아킴 :457

95년 녹음
임지훈의 사랑의썰물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고운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