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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킴의 개똥철학

일기장 조회수 619 추천수 0 2005.07.19 11:31:47
요아킴


"요아킴의 개똥철학"



이 세상엔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프다는 건 죽음에 이를 수 있다는 전제가 되기도 합니다.


나이들어 감에 따라 아파지는 건 당연한 이치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우리의 아기들의 아픔은 무엇으로 설명을 해야할까요?


언젠가부터 '죄와벌은 이 세상에 그 양이 정량으로 존재하여

한 쪽의 죄는 다른 한 쪽의 고통으로 나타난다' 는 상상을 햇지요,


그 때부터 아이들의 아픔은 어른의 죄로부터 나온다는

개똥같은 철학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픈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한들 아이들의 아픔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아이들의 아픔을 절절히 나누어 느낄 수는 있을 겝니다.


*2005/8/13일의 희귀난치병 어린이 후원 공연 준비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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